28일 오전 11시 양구읍 월명리 파로호에서 방류행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수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증대하기 위해 28일 11시 파로호 월명 선착장에서 뱀장어 어린고기(8천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뱀장어 치어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유전자와 전염병 검사를 마쳤으며, 바이러스성출혈성폐혈증 등이 검출되지 않은 우량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