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광탄면 소재 (사)사랑의 우편함달기 국민운동본부(상임의장 이진일)에서 지난 26일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우편수취함’ 413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우편수취함’은 각종 우편물의 분실 및 훼손 방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방지,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산하 비영리공익단체인 (사)사랑의 우편함달기 국민운동본부에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