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부터 22일까지 25개 읍면동 초도순방 마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장은 취임 직후인 7월 4일 문막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 초도순방 일정을 지난 22일에 마쳤다.

이번 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민선8기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주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직접 답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