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세종 한 아파트에서 두 자녀를 죽인 후 숨진 채 발견된 두 자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시 22분쯤 세종 한 아파트 1층 상가 데크에서 30대·4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