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외교부에 IPEP(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가입 등 반도체 등의 미국 중심 공급망 협력에 대해 중국이 오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중 외교를 주문했다. 또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신뢰관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