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국내 대표 월드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3년 만에 대규모 야외축제로 돌아온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내달 26~27일 이틀 동안 ACC 아시아문화광장과 예술극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2022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