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생태 감성, 영어 실력 키우는 방학 특별프로그램 눈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서 알차고 다양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는 코로나19와 고병원성 조류독감 때문에 제대로 문을 열지 못했으나 올해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화포천습지의 생태계를 체험하는 생태탐방프로그램,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 화포천습지 생태탐사단 등 그동안 중단했던 프로그램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