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다양한 민생현장을 누비며 경청‧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1일 비아5일장에서 시민, 상인들과 게릴라 현장소통에 나선다.

세 번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