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업무협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적거리두기 전면해제로 인해 애물단지로 전락한 플라스틱 투명가림막이 클립보드, 이동식바구니, 경광램프 등으로 새활용된다.

울산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친환경 사회적 기업 ㈜우시산, 자동차부품 사출금형 전문업체 ㈜한국몰드와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