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이용이 많은 상가지역 지도·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7월 11일부터 14일간 쾌적한 보행 공간 조성을 위해 ‘2022년 냉방시설 배기장치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 이용이 많은 관저동 상가 밀집 지역 건물에 설치된 냉방시설 배기장치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