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오는 8일 경남 김해 삼계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 삼계동 1027-12번지 일대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총 253가구 규모이며, 단일면적인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51가구, 84㎡B 104가구, 84㎡C 46가구, 84㎡D 52가구로,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쌍용건설 경남 김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조감도. [이미지=쌍용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