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대 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정성호, 정청래, 박주민, 김병욱, 양이원영, 김남국, 김용민, 장경태 의원.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전대 룰 변경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당원투표를 촉구하는 의견이 담긴 6만2000여명의 서명부가 6일 당 지도부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