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능동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구민과 부서장 추천을 거친 총 14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실적검증과 1차 심사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