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과 농부가 만나는 특색있는 상생의 자리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주시가 충주농산물 가공체험교육관(충주앤쿡) 홍보 행사를 통해 도시민과 농부가 만나는 특색있는 상생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동량면 대전리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충주농산물 가공체험교육관에서 시민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