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다음달 29일까지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관내 62개소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