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 조영탁)은 다음달 1일부터 매주 금요일이 휴무인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여 주 32시간 근무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휴넷은 7월 1일부터 매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며 주 32시간 근무를 시행한다. [이미지=휴넷]

카카오, SK, 우아한형제들 등이 이미 격주 주 4일 근무, 32시간 근무제 등 근무시간 단축을 실험 적용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