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사례 공유 및 재유행시 대처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는 29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군산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관내 고위험·감염취약시설 107개소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