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7월 한 달간 출산, 육아 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1인 1회 20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1회 한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