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시는 27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