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세계적인 음향 전문기업인 ‘슈어(SHURE)’에서 영상회의 전용 빔포밍 스피커폰 ‘스템 월(Stem Wall)’을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슈어사의 스템 에코시스템 디바이스인 월은 책상에 여러 대를 마이크나 스피커폰을 설치하는 종전의 방식에서 탈피해 전자칠판이나 디스플레이에 일체형으로 구성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사운드바 형태의 빔포밍 스피커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