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가 업계 최소 픽셀 초고화속 이미지센서를 공개하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한다.

23일 삼성전자는 0.56㎛ 크기의 픽셀 2억개를 탑재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3'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3. [이미지=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