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캘리그라피 동아리를 운영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한다.
영주시의 노인취미교실 지원사업을 통해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캘리그라피 동아리는 지난해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제작한 책갈피, 엽서를 무섬마을과 소수서원 관광 안내소 등 지역의 관광명소에 비치,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함께 알리는 사회 공헌활동도 병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캘리그라피 동아리를 운영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한다.
영주시의 노인취미교실 지원사업을 통해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캘리그라피 동아리는 지난해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제작한 책갈피, 엽서를 무섬마을과 소수서원 관광 안내소 등 지역의 관광명소에 비치,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함께 알리는 사회 공헌활동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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