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이하 사업단)가 홍길동테마파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홍길동테마파크 관리사무소(황룡면 아곡리 373)에서 케이크‧쿠키집‧화전 만들기, 송편 빚기, 토마토 청‧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