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체육회 핀수영팀 김민경이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2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대회에 출전한 김민경은 짝핀 100m에서 42.28초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