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6월 17일 오후, 용담 어영공원 산책 올레길 유니버설 디자인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어영공원 주변에 설치된 산책로는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들의 통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50m 구간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