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개발의제 논의에 한국의 활발한 역할 기대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6~16일 동안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세계전기통신개발총회(WTDC-22)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고상원 국제협력연구본부장이 ITU-D 연구반 1(SG1) 부의장에, 전선민 부연구위원이 연구반 2(SG2) 부의장에 진출하였다고 밝혔다.

ITU 개발부문(ITU-D) SG1과 SG2는 개도국의 정보통신부문 발전 및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 연결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 정책 및 규제분야에 대한 연구와 논의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