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6월 7일, 13일, 16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2022학년도 1학기 방과후 프로그램인 ‘끼발한 동아리’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끼발한 동아리’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이 참여하는 방과후 동아리로 ‘기발한 방법으로 끼를 발산하다’라는 의미로, 장애로 인한 제약에도 다양하고, 조금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끼를 발산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6월 7일, 13일, 16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2022학년도 1학기 방과후 프로그램인 ‘끼발한 동아리’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끼발한 동아리’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이 참여하는 방과후 동아리로 ‘기발한 방법으로 끼를 발산하다’라는 의미로, 장애로 인한 제약에도 다양하고, 조금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끼를 발산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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