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진행 … 6월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폰카(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며 걷는 대곡천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곡천은 태화강 상류이며, 백운산 탑골샘에서 흐르는 물과 몇 개의 지류가 모여 이루어진 하천이다. 대곡천은 조선시대에는 반구천(盤龜川), 반계(磻溪) 등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