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시 목줄 2m 이내로 유지 등 개물림 사고 예방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이 최근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개물림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난 2017년 2,405건, 2018년 2,368건, 2019년 2,154건, 2020년 2,114건의 개물림 사고로 인한 이송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