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화물연대 파업에 이어 우체국택배가 파업을 예고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에 따르면,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가 최근 수수료 인상 잠정합의안을 철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최초 요구안이었던 10% 인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간다고 결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화물연대 파업에 이어 우체국택배가 파업을 예고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에 따르면,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가 최근 수수료 인상 잠정합의안을 철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최초 요구안이었던 10% 인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간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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