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이상헌 제주시 부시장은 6월 13일 정예소득작목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구좌읍 김녕리 소재 정예소득작목단지 내 바나나 농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