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곡성세계장미축제가 6일까지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10일 한가롭게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유치원 원아들이 더위를 잊기위해 분수대에 손을 넣어 물놀이를 하고 있는 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