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최근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공간 효율성을 자랑하는 섹션오피스가 인기다. 섹션 오피스는 업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요소를 고루 갖추었다.

향동지구 상업지 최초로 전실 복층 특화 설계한 ‘DMC 퍼스트시티’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 18실이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