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완벽한 방역시스템 구축·····모든 일반 의료체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이 지난 5월 31일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전면 해제되어, 6월 1일부터 모든 일반 진료를 정상화한다.

이는 2020년 12월 13일 2차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