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대표 이태권)가 보훈 대상 라이더 지원 사업을 참전 유공자 자녀까지 확대한다. 바로고는 지난 2020년부터 독립 유공자 및 국가 유공자의 본인, 자녀, 손·자녀에 해당하는 라이더에 바로고 상해보험인 ‘The 바로고 안심케어 2 (확장B)’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독립·국가 유공자 본인과 유족인 라이더 24명이 수혜를 받았다.

‘The 바로고 안심케어 2 (확장 B)’는 바로고가 최초 출시한 ‘The 바로고 안심케어’보다 보장 범위가 넓은 상품으로 본인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보상은 물론 휴업 손해 장해보장, 교통 사고 처리 지원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도 보장한다.

[이미지=바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