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2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폐업한 소상공인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 피해지원금을 준다.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