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최근 안동·부산·신인천·삼척빛드림본부 등 주요 발전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