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상촌 미니사과천홍작목반 9농가에 장비와 보호구를 보급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재배 단계별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