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 소재 석회석 자원 및 신소재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CCSU 선도 기관으로 우뚝 서고 있다.

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시행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 국책과제 수주를 통해 총 367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