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5월 30일에“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벌교고등학교와 삼광중에서 교육지원청과, 보성군보건소가 연계하여, 해당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등교시간을 이용하여 우리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되어“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라는 주제하에 흡연 예방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는 행사로, 흡연예방 배너, 피켓, 어깨띠, 리플렛 등을 활용하여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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