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전망대에서는 경복궁, 청와대 포함한 도심 경치를 감상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와대 개방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인파가 늘어남에 따라 종로구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관내 전망대의 쾌적한 유지·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북악산과 인왕산 일대 위치한 6곳의 전망대가 등산객과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