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 조사 통해 학교에서도 관리 지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통합돌봄팀은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선정된 34개소 어린이집·유치원 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및 전입생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기초자료를 형성하는 알레르기 질환 조사를 오는 5월 27일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