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022년도 행복나눔스포츠교실(스포츠버스 지원)’ 공모에서 전라남도체육회가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6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린 가운데, 고흥 두원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직무대행 최기동)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2022년도 행복나눔스포츠교실(스포츠버스 지원)에서 신안 흑산초․신의초․안좌중학교, 영광 백수초, 완도 신지중학교, 고흥 두원초등학교가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