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팔을 걷었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을 폭염대응 기간으로 하고, ▴폭염대응체계 확립 ▴주민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저감시설 및 장비 운영․관리 ▴폭염예방홍보 등 4대 추진전략의 종합대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