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남산도서관 100주년 기념 업사이클링 친환경 '작은도서관' 만든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서울 최초 공립도서관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민·관·학이 함께 친환경 ‘작은도서관’ 건립에 나선다. 이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19일 서울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빈(왼쪽 두번째)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19일 서울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참석한 유연식(왼쪽부터)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함혜성 서울특별시 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