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강성수) 무배당 LIFEPLUS 소득안심 건강보험의 ‘상해질병 치료지원금’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는 ‘연간 치료비 규모가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발생하는 경제공백을 보완하고 일상복귀를 돕는 보장영역’이라는 상품의 독창성 덕분이다.

[이미지=한화손해보험]

이 특약은 급여 본인부담금의 연간 합산 금액이 보험금 지급기준 이상이 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 장기적, 지속적인 치료로 소득창출의 기회가 상실되는 위험을 보장한다. 여기서 보험금 지급기준은 고정된 금액이 아닌 ‘임금근로자 중위소득’이라는 국가승인통계에 기반하는데, 중위소득이란 임금근로자 전체 소득 중 가운데 값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