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황성만) 중앙연구소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식품영양학과와 협력에 나선다.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17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송관용홀에서 식품산업의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홍재희 학과장과 오뚜기 김승욱 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승욱(앞줄 왼쪽 세번째) 오뚜기 연구소장은 17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송관용홀에서 홍재희(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대학교 학과장과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