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6.25 참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훈대상자 개개인의 생애를 기록하기 위한 채록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생애보 제작을 위해 8명의 시민채록단을 4월 채용 및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시민채록단이 6·25참전유공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일기와 사진, 개인 소장품 등 사료를 수집하고 일생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