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다이셀에 10년 간 영천시가 부지 임차료(15억5천만원) 무상 지원
일제 전범기업 특혜라며 떠나라고 외쳤던 다이셀 떠나자...이번엔
민주노총(경주)와 근로자들, "영천시에 근로자 일자리 지켜달라"요구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다이셀에 10년 간 영천시가 부지 임차료(15억5천만원) 무상 지원
일제 전범기업 특혜라며 떠나라고 외쳤던 다이셀 떠나자...이번엔
민주노총(경주)와 근로자들, "영천시에 근로자 일자리 지켜달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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