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해양수산부는 어류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생사료 사용이력 관리 시범사업’을 11월 30일(수)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에는 어류 양식어가와 수협중앙회, 그리고 일선 지자체도 함께 하기로 했다.